광주 모텔 옥상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3.04.27 16:38 수정2023.04.27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4시 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모텔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모텔 옥상에 모아놓은 폐가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신고 14분만에 완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에 들끓는 의료계…"북한 수준의 인권 유린"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유포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되자 의료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해당 전공의를 면회한 뒤 돕겠... 2 복지장관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검토 가능…내년 정원 조정 어렵다"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면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은 원점에서 검토가 가능하지만 2025학년도 정원은 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22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 3 아마추어가 친 공에 그만…20세 프로 골퍼, 실명 위기 '날벼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막 치른 20세의 호주 골프 선수가 실명 위기에 놓였다. 프로암 경기 중 골프공에 눈 부위를 맞으면서다.호주 매체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2일 "제프리 관이 지난 20일 호주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