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앞두고 밀랍인형 단장 입력2023.04.27 18:12 수정2023.05.1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마담 투소 박물관에서 작가들이 커밀라 영국 왕비의 밀랍인형(오른쪽 두 번째)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은 다음달 6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 가격만 100억 넘는데"…페라리·벤틀리·맥라렌 연쇄 추돌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산길에서 슈퍼카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40분쯤 오스트리아 티롤주 푼츠 인근의 산길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 2 베트남 가면 꼭 사먹었는데…300명 집단식중독에 '발칵' 베트남 노점에서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바인미)를 사 먹은 30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30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 3 "핵실험 재개할 가능성 있냐?" 질문에…러시아 '폭탄 발언' 러시아가 소련 붕괴 이후로 멈췄던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제 사회에 핵 위협을 가했다. 러시아는 최근 핵교리 개정을 통해 핵 사용 조건을 완화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