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 안 낸 손님 붙잡자 '소화전 폭행'…모텔 업주 숨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 종업원이 지인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횡설수설하며 뚜렷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