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240 위안… 0.05% 가치 하락 입력2023.04.28 10:31 수정2023.04.28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8일 환율을 달러당 6.924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7일 고시환율 달러당 6.920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파워…中 대외결제서 달러 첫 추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위안화 결제를 늘리면서 지난달 중국의 대외 거래 통화에서 위안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달러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외환... 2 중국 3월 대외 결제서 위안화가 달러 역전 '사상 최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위안화 결제를 늘리면서 지난달 중국의 대외 거래 통화에서 위안화의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달러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외... 3 '경제위기' 아르헨티나 파고든 중국…위안화 영향력 또 키웠다 아르헨티나가 중국산 수입품 결제에 달러가 아닌 위안화를 사용하기로 했다. 브라질,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위안화 영향권에 들어간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세르히오 마사 아르헨티나 경제부장관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