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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개별주택가격 4.01% 하락…거제·창원 하락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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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성산구 대방동 주택 22억1천만원 최고가…공동주택가격 11.25% 하락
    경남 개별주택가격 4.01% 하락…거제·창원 하락률 높아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1만42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28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4.01% 하락했다.

    전국 평균 4.93%보다는 하락률이 낮았다.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부담 등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침체와 국토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정책 기조에 따라 작년 대비 공시가격이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된 영향이라고 경남도는 전했다.

    시·군별로는 거제시가 5.44%로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창원시 4.49%, 의령군 4.46% 순으로 집계됐다.

    하락 폭이 낮은 지역은 합천군 2.74%, 남해군 2.95%, 거창군 3.10% 순이다.

    공시주택 중 최고가 개별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있는 주택(283㎡)으로 22억1천200만원이다.

    경남도는 개별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 등의 이의신청을 내달 30일까지 받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이날 결정·공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 경남지역은 11.25% 하락했다.

    전국 평균 18.63%보다는 하락률이 낮았다.

    개별·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 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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