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민간인 아파트에 러시아 미사일 ‘쾅’ 입력2023.04.28 18:00 수정2023.05.12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이나 소방관들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체르카시주 우만의 한 아파트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23기의 순항미사일을 쏴 최소 12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변동성 1년 만에 최대…美항만 파업에 해상운임도 올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면 국제 유가는 배럴당 13달러,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해 원유 수송선의 통행을 중단시키면 28달러 오를 수 있다.”에너지시장조사업체 클리어뷰에너지파트... 2 이란 미사일에 국제유가 폭등…수세몰린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중동 긴장 고조로 수세에 몰리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약속한 생활비 안정이 국제 유가 급등으로 위협받고 있고, 아랍계 유권자들은 미국의 친(親)이스라엘 정책에 반발하... 3 이스라엘, 지상전서 첫 전사자…2006년 악몽 재현?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방어한 이스라엘이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레바논 내 지상작전 과정에서 이스라엘군 사망자가 8명 발생하는 등 양측의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