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한민국, 미국과 '자유의 나침반' 역할 해나갈 것"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8 00:42 수정2023.04.28 0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34년 전 노태우의 꿈, 이미 현실이 됐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언젠가 한국의 대통령이 다시 이 자리에 서서 오늘 내가 한 이야기가 내일의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2 [속보] 尹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 공격 강력히 규탄"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은 정당한 이유 없이 감행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3 [속보] 尹 "백악관은 BTS가 먼저 방문…의회는 제가 앞섰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BTS는 저보다 백악관에 먼저 방문했지만, 저는 BTS보다 의회 건물에 먼저 입성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