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백악관은 BTS가 먼저 방문…의회는 제가 앞섰어"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8 00:47 수정2023.04.28 0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BTS는 저보다 백악관에 먼저 방문했지만, 저는 BTS보다 의회 건물에 먼저 입성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제 이름은 모르셨어도 BTS와 블랙핑크는 알고 계셨을 것”이라고도 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대한민국, 미국과 '자유의 나침반' 역할 해나갈 것"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 [속보] 尹 "제 이름은 몰라도 BTS와 블랙핑크는 알고 계셨을 것"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제 이름은 모르셨어도 BTS와 블랙핑크는 알고 계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한·미 양국의... 3 [속보] 尹 "호혜적 한미 경제협력 각별한 관심과 지원 부탁"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호혜적 한·미 경제 협력이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