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건희 여사, 졸리와 환담…'닮은꼴' 화이트 드레스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사진=뉴스1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동물권 개선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27일 이도운 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옆자리에 앉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인권, 아동 입양, 동물권, 환경 보호, 한국과의 인연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와 졸리는 만찬장 등장 때부터 닮은 꼴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김 여사는 흰색 재킷에 바닥까지 길게 내려온 화이트 드레스와 흰 장갑을 착용했다. 액세서리는 길게 떨어지는 드롭형 귀걸이를 했으며, 실버 클러치 백을 들었다. 졸리는 목 라인이 깊게 파인 롱 드레스에 골드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다.

    김 여사는 동물권 개선에 관해 "졸리씨가 한국에서의 이런 움직임을 지지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졸리는 "동물도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며 "현명하게 대처할 방안을 함께 강구해보자"고 화답했다.

    졸리는 한국 연세대에 재학 중인 아들 매덕스가 함께 만찬에 왔다고 소개했다.

    매덕스는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이로, 2018년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합격해 대학 생활을 했다.

    김 여사는 "다음에 매덕스를 보러 한국에 다시 오신다면 꼭 다시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내외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내외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헐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헐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 여사는 아울러 국빈 만찬에 초청해 준 바이든 대통령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보답"이라고 답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건희 여사, 文이 면담 거부했던 웜비어 유족 만나 "北인권 해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6일(현지시간) 오토 웜비어의 유족과 탈북민 출신 북한 인권운동가 등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했다. 미국인 대학생이었던 웜비어는 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됐다가 2017년 혼...

    2. 2

      "김건희 조명 맞는 것 같아, 나도 고발하라"더니…이재명 결국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지난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조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사실인 것 같다고 주장한 데 이어...

    3. 3

      주스 가져가는 尹에 "제로콜라 드시라"…취향까지 배려한 바이든

      “귀한 손님을 소중한 공간에 초청하게 돼 기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두 부부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