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율, '사뿐사뿐 손 끝이 포인트~' (백상예술대상)
아역배우 오지율이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