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그룹, 이미지 센서와 음악사업 호조에 4분기 순익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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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그룹은 이미지 센서와 음악 사업의 수익 증가가 게임과 엔터테인먼크 기술 사업의 약세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됨에 따라 4분기 순이익이 1년전보다 15%증가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엔터테인먼트 및 전사 회사 소니는 3월31일 분기의 순이익이 1,110억 8천만 엔에서 1,281억 6천만이 될 것이다.
4분기 매출은 3조 640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영상 및 감지 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도 107억 4천만 Y에서 317억 7천만 Y로 증가했고 음악 사업의 영업이익은 498억 5천만 Y에서 604억 4천만 Y로 증가했다.
한편, 게임 사업의 영업 이익은 872억 5천만 엔에서 388억 6천만 엔으로 감소했고 엔터테인먼트 기술 사업은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엔터테인먼트 및 전사 회사 소니는 3월31일 분기의 순이익이 1,110억 8천만 엔에서 1,281억 6천만이 될 것이다.
4분기 매출은 3조 640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영상 및 감지 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도 107억 4천만 Y에서 317억 7천만 Y로 증가했고 음악 사업의 영업이익은 498억 5천만 Y에서 604억 4천만 Y로 증가했다.
한편, 게임 사업의 영업 이익은 872억 5천만 엔에서 388억 6천만 엔으로 감소했고 엔터테인먼트 기술 사업은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