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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개별 주택 가격 4.25% 하락…연수구 하락률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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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개별 주택 가격 4.25% 하락…연수구 하락률 최대
    올해 인천의 개별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4.2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개별 주택 9만491채의 가격을 10개 군·구별로 결정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 하락률은 연수구가 7.1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서구 6.16%, 중구 5.24%. 남동구 4.86%, 계양구 4% 등 순이었다.

    개별 주택 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그 대상이다.

    각 군·구는 이 가격을 조사해 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 열람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5월 30일까지 해당 군·구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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