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의 반격?…러 크림반도 유류 저장고 ‘펑’ 입력2023.04.30 17:57 수정2023.05.30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시에 있는 유류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러시아 정부가 임명한 미하일 라즈보자예프 세바스토폴 시장은 이날 무인기(드론)가 저장고를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드론이 우크라이나산인지는 밝히지 않았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냄새 나서" 직장동료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충격' 지적장애를 가진 직장 동료를 산업용 세탁기에 강제로 집어넣고 작동시켜 다치게 한 30대 직장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더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교토 시모교구에 있는 청소회사 동갑내기 직원 A(37)... 2 '12세 여친' 살해한 17세 소년…"질투 나서 그랬다" 베트남 법원이 질투심에 눈이 멀어 말다툼을 하다 12세 여자친구를 살해한 17세 소년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박리우성에 사는 A(17)군은 여자친구였던 B(1... 3 "LG화학 투자 놓친 이유가"…투자비 지원 불발에 인니 향했다 베트남 정부가 LG화학과 인텔의 투자를 유치하지 못한 배경설명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이들 기업은 투자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지만 베트남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업지를 옮겼다는 내용이 골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