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등 전과정평가…전동화로 2045 탄소중립 실현”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09:17 수정2024.07.09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월 기아는 2030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40만대 더 높여 잡았다. 2035년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2045년까지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 전동화 100%를 달성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를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목표다. 이와함께 재생 소재 사용을 늘리는 등 ‘지속가능한 디자인’ 구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그룹, 중소기업 ESG 컨설팅 성과공유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지난해 금감원, 인천광역시와 함께 체결한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중소기업 ESG 컨설팅의 전 과정을 돌아보며, ESG 컨설... 2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ISSUE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ESG 리스크로 M&A 중단 ‘72%’ 달해티끌 모아 탄소중립…‘조각탄소감... 3 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한경ESG] ESG NOW - 한국콜마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자 생산 개발(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녹색기술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