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동맹, 청년 기회 플랫폼…후속조치 마련"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1 10:57 수정2023.05.01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 동맹이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조치를 구체화해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안보를 비롯해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으로 동맹을 확장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국빈만찬 준비해준 바이든에 감사…서울서 한식으로 보답" 5박7일간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를 향해 “서울에서 멋진 한식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영문 메시지를 통해 “제 아내(... 2 "아내도 많은 감사 전하고 싶어해"…尹, 바이든에 트윗 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4∼30일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아내도 정말 많은 감사(many, many thanks)를 전하고 싶어 한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문 트... 3 尹 지지율, 4주 만에 반등…1.9%p 상승한 34.5% 기록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미국 국빈 방문과 맞물려 4주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