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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종합안전체험관 어디에 들어설까…11개 시군 관심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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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곳 공모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 나머지도 관심…이달 말 부지 결정
    경북 종합안전체험관 어디에 들어설까…11개 시군 관심 '치열'
    '경북종합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한 도내 시군 간 경쟁이 공모 시한을 하루 앞두고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7개 시군이 공모에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이며, 4개 시군도 관심을 보인다.

    1일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오는 2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부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모 시한 하루 전인 이날 현재까지 구미, 영주, 상주, 경산이 유치 신청을 했다.

    또 안동과 청송, 포항이 곧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이들 7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1곳이 종합안전체험관에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종합안전체험관은 330억원(소방안전교부세 100억원, 도비 230억원)을 투입해 5만㎡ 땅에 건축면적 7천㎡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도와 소방본부는 이달 안에 부지 선정을 끝내고 올해 하반기에 있을 행안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체험관과 거리, 인구수, 교육수요,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부지를 결정한다.

    중앙 공모에 반드시 선정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도민 안전 욕구 증대에 따라 안전교육 수요는 2021년 11만5천명에서 2022년 24만8천60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도내 운영 중인 4개 체험관은 교통 등 특성화된 체험시설과 특정 수요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어서 모든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시설은 위험 상황을 실제처럼 종합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재난·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전국 14개 종합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미설치된 시도는 경북을 포함한 전남, 대전, 세종뿐이다.

    소방본부는 행안부에서 모든 시도에 종합안전체험관이 1곳씩 있어야 한다는 방침이어서 정부 공모 선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종합안전체험관 유치전이 가열되자 부지 선정 절차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과도한 열기로 갈등을 초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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