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글과 '미래교실' 조성 입력2023.05.01 17:51 수정2023.05.02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최근 구글과 함께 경기 남양주시 인공지능 교육 선도 학교인 부평초등학교에 ‘LG-구글 미래교실’을 처음 조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LG-구글 미래교실은 구글의 교육용 소프트웨어(SW) 플랫폼 ‘클래스룸’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을 한다. 종전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구글 '폴더블폰' 도발에…삼성도 칼 빼들었다 [영상]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5 출시를 앞두고 구글이 폴더블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 오포, 화웨이 등이 속속 폴더블폰을 출시하며 경쟁에 가세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까지 뛰어들면서 폴더... 2 ‘전자칠판으로 수업하고 코딩으로 로봇 조종’ LG전자가 만들어 가는 ‘미래교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구글(Google)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교육 공간 조성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구글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인공지능 교육 선도 학교인 ... 3 "공무원 복지포인트는 비과세…명백한 차별" 임직원의 복지포인트에 세금을 매긴 결정을 두고 기업과 국세청 간 분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과세 대상 근로소득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이냐가 최대 쟁점이다. 기업들은 “통상임금에서 제외된 복지포인트에 세금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