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하면 내 주변 공연·전시 정보가 '한눈에'
국내 유일의 아트 플랫폼 아르떼는 고급 문화예술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아트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곳의 공연장 및 전시관, 혹은 예매 사이트에 퍼져 있는 정보를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줘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시간과 노력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 싶은 공연이나 전시를 클릭하면 예매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아르떼는 달력을 통해 주요 공연을 확인하는 아트 캘린더 서비스도 조만간 제공할 계획이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