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日 총리 "7~8일 한국 방문 조율 중"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2 07:26 수정2023.05.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 방문을 조율 중이라고 1일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가나를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기자단에게 이 같이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이재명 유죄 판결 계속 나올 것…선거법 가장 가벼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개의 재판을 동시에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앞으로 이 대표에 대한 유죄 판결들이 계속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 2 안철수 "트럼프, 기업인 파격 기용…한국도 달라져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기업인 출신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적어도 너무 적다"며 "정치권이 기업인 출신 인재 등용을 늘리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트럼프 미국 대... 3 "아들 김문기 발인 날 댄스"…이재명 1심에 노모 발언 재조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정치권에서는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이 연일 소환되고 있다. 이기인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