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있는 하이브 본사./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하이브 본사./사진=연합뉴스
하이브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5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06억원으로 44.07% 늘었고 순이익은 498억원으로 62.21% 증가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