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DIAGNOSIS]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첫 승인…향후 주자는?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6 09:47 수정2023.05.16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바이오 빅데이터 기업과 바이오마커 개발 협력 셀트리온은 바스젠바이오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연구 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전체 분석 역량 확보 및 바이오마커 개발'이라는 목표를 설... 2 에스바이오메딕스, 코스닥 입성…공모가보다 높게 거래 중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공모가 1만8000원보다 높은 1만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달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5... 3 디앤디파마텍 "NASH 1상 환자서 최단기간 지방간 개선 확인" 디앤디파마텍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D01'의 임상 1상 일부 결과를 4일 공개했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의 지속형 기술이 접목된 주 1회 피하주사다.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