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손주혁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접근 까다롭던 삼중음성 유방암, 이젠 조기 치료로 적극 관리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1 09:56 수정2023.05.11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액체생검 기술로 담도암 조기진단한다 생존율이 낮은 담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액체생검 기술이 나왔다.방승민·조중현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형순 미국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 교수와 세포외소포를 활용해 담도암 조기 ... 2 조민, 조선일보 오보에 700만원 받는다…'화해 권고' 수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관련 오보를 낸 조선일보가 조 전 장관 부녀에게 1400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서보민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과 조 ... 3 짜게 먹어서 걱정?…"나트륨 섭취, 사망과 관련 없어" 나트륨은 사망에 끼치는 영향은 없지만, 칼륨 섭취가 많으면 사망률이 최대 21%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나트륨과 칼륨은 우리 신체 수분을 유지하고 삼투압을 조절하는 필수 영양소다. 나트륨 섭취가 많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