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통신 요금제’ 나왔다 입력2023.05.02 17:47 수정2023.05.03 00: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 등 통신 3사는 2일 ‘BMW 뉴 7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 전용 e심요금제’를 출시했다. e심은 내장된 식별칩을 활용해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BMW 차량이 스마트폰 역할을 한다는 게 통신사들의 설명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ADB 총회, 송도서 개막…한·중·일 재무장관·중앙銀 총재 한자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 테이블 왼쪽 두 번째)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세 번째)가 2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하고 있다. 한·중·일 경제수장... 2 [포토] E1 “오렌지카드 회원에 차량용 소화기” 액화석유가스(LPG) 유통업체 E1이 자사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주는 ‘1000포인트 특권’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한다. E1 제공 3 [포토] 스타벅스 리프레셔 등 여름시즌 음료 4종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여름을 맞아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를 포함해 음료 4종 푸드 5종을 공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