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분기 영업익 310억…전년비 15.7%↑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3 11:39 수정2023.05.03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웅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31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매출액과 순이익은 2923억원, 205억원으로 각각 해당 기간 7.4%, 16.9% 증가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23억 원·영업이익 310억 원 달성…”신약개발과 기술수출로 K-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기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23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5.9% 성장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2 대웅제약 '보톡스 승부수'…1000억 들여 3공장 건설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두고 메디톡스와 소송전을 펴고 있는 대웅제약이 사업 확장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나보타’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1000억원 넘게 투입해 내년 3공장을 열기로 했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3 대웅제약, 부산에서 ‘2023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개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Daewoong Aesthetics 1Day Master Class, 이하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