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인터뷰 ①] 머크 "저출산 고민 커진 한국에 난임 극복 기술로 도움 줄 것"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9 10:30 수정2023.05.09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獨 머크, 대전에 의약품 원·부자재 공장 글로벌 제약사 머크라이프사이언스가 대전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머크는 이 생산 공장을 아시아·태평양 전역을 포괄하는 수출 거점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2 獨 머크, 대전에 바이오 생산시설 짓는다 독일 머크가 대전에 바이오 원료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독일 머크그룹 면담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3일 독일 머크는 산업통상자원부, 대전광역시와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 3 하만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표 "세계적 인프라 갖춘 韓, 매력적 시장" “면역항암, 신경면역, 난임, 내분비 질환 등 4개 분야는 머크 바이오파마의 주력 사업부입니다. 최근 아시아 혁신 기업 발굴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했는데 한국은 최우선 국가죠.”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