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영업비밀과 기술 보호 ②사업제휴 효과적인 파트너링과 영업비밀 보호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2 09:43 수정2023.05.12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여원 법무법인 정향 변호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승희 루카에이아이셀 대표 "코로나·일본뇌염 다 잡는 신약 개발"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루카에이아이셀이 코로나19,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잡는 신약 개발에 나선다. 안승희 루카에이아이셀 대표(사진)는 8일 “바이러스 표면의 생김새로 바이러스를 찾아낸 뒤 이를 파... 2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1823억원…전년 대비 41% 증가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75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30.5%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41% 증가했다. 수익성이 높은 램시마SC의... 3 올리패스 "진통제 2a상 및 루게릭 치료제 개발 순항 중" 올리패스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의 호주 임상 2a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a상은 총 90명의 만성 관절염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OLP-1002 1mcg(마이크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