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EY 바이오 컨설턴트의 전망 “환자 침대 옆에서 맞춤형 치료제 만드는 시대 올 것”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9 09:29 수정2023.05.19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獨 머크, 대전에 바이오 생산시설 짓는다 독일 머크가 대전에 바이오 원료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독일 머크그룹 면담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3일 독일 머크는 산업통상자원부, 대전광역시와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 2 하만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표 "세계적 인프라 갖춘 韓, 매력적 시장" “면역항암, 신경면역, 난임, 내분비 질환 등 4개 분야는 머크 바이오파마의 주력 사업부입니다. 최근 아시아 혁신 기업 발굴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했는데 한국은 최우선 국가죠.”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 3 리제네론, 알츠하이머 siRNA 치료제 1상서 약효 가능성 확인 리제네론은 26일(현지시간) 짧은간섭리보핵산(siRNA) 치료제인 ‘ALN-APP’의 약효 가능성을 확인한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ALN-APP는 리제네론과 앨나일람파마슈티컬스가 알츠하이머병(AD) 및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