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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최영미, 대검 초청 특강…이원석 검찰총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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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최영미, 대검 초청 특강…이원석 검찰총장도 참석
    대검찰청은 3일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던 최영미 시인을 초청해 '미투, 그 이후의 삶'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이원석 검찰총장과 황병주 형사부장, 송강 기조부장, 김선화 공판송무부장, 이성희 감찰부장 등 대검 간부를 비롯해 8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최 시인의 강연을 경청했다.

    대표작 '서른, 잔치는 끝났다'(1994)로 유명한 최 시인은 최근작 '공항철도'(2021)까지 기득권의 부패와 위선을 고발하는 시를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시인은 강연에서 고대 그리스 여성 시인 사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문학을 소개하고 학창 시절 운동권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강연 후 검찰에 대한 시각을 묻는 말에 "검찰개혁이라는 주제가 한국 사회를 너무 시끄럽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게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검사들이 좋은 시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범죄자의 상상력을 따라가려면 시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검은 "앞으로도 사회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업무 역량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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