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설마 걸리겠어…' 대낮 스쿨존 음주운전 불감증 여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경찰, 지난달 스쿨존 음주 2건 등 총 1천31건 적발
    '설마 걸리겠어…' 대낮 스쿨존 음주운전 불감증 여전
    대낮부터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지나친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낮 시간대 스쿨존 불시 단속 결과 홍천 화계초교 앞과 횡성 안흥초교 앞에서 각각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2%와 0.04% 상태로 차를 몬 운전자들을 적발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목표로 지난 한 달간 11회에 걸쳐 단속했다.

    야간 위주 단속에서 탈피해 아침 9곳, 낮 220곳, 심야 3곳으로 단속 시간 범위를 넓혔다.

    단속 결과 1천31건을 적발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95건(23.3%) 늘었다.

    반면 음주운전 사고는 468건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28건(5.6%) 줄었다.

    경찰은 무면허 운전 9건과 안전띠 미착용 274건도 적발했다.

    강원경찰은 5·6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지역별 축제·행사로 인해 나들이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임을 명심하고,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학교 업무 경감 나선다"…서울교육청, 학교통합지원과 업무 가이드 제작·배포

      서울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가이드는 올해 신학기에 맞춰 학교통합지원과가 본격 지원하는 18종 행정업무의 절차와 역할 분담을 정리한 안내서다. △학교 인력 4종(기간제교원, 일반직공무원 대체, 교육공무직 대체, 학교보안관)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지원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관리(인사운영·정기 전보, 인건비 지급) 등 ‘학교인력관리’ 분야 지원이 담겼다.또 △소방합동훈련 지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생존수영교육 행정 지원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재난훈련·통학로 관리 등 안전업무 지원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관리 및 방송장비 컨설팅 등 정보화 업무 지원을 포함한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분야도 포함됐다. △공기질·수질 정기검사 등 학교 위탁용역 지원 △교원 성과상여금 및 명예퇴직수당 지급 △입학준비금 지급(보조인력) 지원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 정착지원 △교과서 수급 관리 및 배부 등 ‘학교행정지원’ 항목도 제시됐다.가이드에 따르면 학교는 업무 지원에 대한 요청·협조 역할을 맡고, 학교통합지원과는 채용공고부터 원서접수, 서류심사, 계약 지원, 일정 조율 등 실무 전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부담을 낮추도록 했다.앞서 시교육청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하고, 학교의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과

    2. 2

      한국 경찰서 내부 사진 통째 올린 중국인…"일한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 해운대경찰서 내부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서를 방문했을 당시 몰래 촬영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19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최근 중국 SNS 더우인에 올라온 게시물이라며 해운대경찰서 사무실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은 경찰서 책상에 앉아 업무용 컴퓨터와 사무실 내부를 바라보는 구도로 촬영됐다.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I work'(나는 일한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중국인이 경찰로 채용된 것 아니냐", "경찰 업무 화면을 노출해도 되는 것이냐", "중국 공안이 경찰서를 방문한 것 아니냐"는 등의 우려를 제기하는 반응이 잇따랐다.이에 대해 경찰은 지난해 11월 중국인 관광객이 분실한 지갑을 찾으러 해운대경찰서 교통과에 방문했을 당시 몰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돼 사무실 책상에 있는 충전기로 충전하도록 허용해준 사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경찰은 의심하고 있다.다만 경찰은 해당 게시물의 'I work'라는 표현만으로는 한국 경찰을 사칭했다고 보기 어려워, 사칭 혐의로 입건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법무법인 바른,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9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2월 4일 오후 2시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면서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참여자를 둘러싼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기존의 사후적·일회적 검사·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적이고 정밀한 감독 체계로 전환 중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금감원의 감독 및 검사 방향을 전망하고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와 검사 방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절차 및 실무 대응 ▲가상자산 규제 이슈 등 주요 쟁점을 다룬다. 각 영역별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와 관련 기업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대응 포인트와 조사·검사 국면에서의 실질적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금감원 출신 자본시장 전문가인 바른 최원우 고문이 '자본시장 금감원 검사 방향 및 시사점'을, 이은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 및 검사 방향'을, 진무성 변호사(33기)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대응 및 주요 사례'를, 최진혁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가상자산 산업의 최근 동향 및 규제-가상자산 2단계 입법 및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참가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