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지대, 국내 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 선포식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코 대학 선언 이어 플라스틱 물병 추방 캠페인 등 펼쳐

    상지대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그린 캠퍼스를 선언하고 나섰다.

    상지대, 국내 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 선포식 개최
    상지대는 3일 오후 민주관 2층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탄소중립 실천 그린캠퍼스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선포식에는 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 유만희 상지대 총장직무대행, 김정희 아이쿱생활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최혁진 인라이프케어이종협동종합연합회 사무총장, 김은정 소비자기후행동 상임대표, 조일현 총동문회 조일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 총장 대행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 캠퍼스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선언이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소비자기후행동과 업무협약을 한 상지대는 플라스틱 물병 추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그린 라인 존을 설치해 분리배출을 독려한다.

    상지대는 2005년 에코대학 선언을 시작으로 지열·태양열 설비를 구축해 탄소중립 신청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날 선포식 행사장 주변에서는 친환경 체험행사, 채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열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떡국 600인분 쏜다"…남산골한옥마을, 연휴 꽉 채웠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통 설 명절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한마당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이 설 연휴를 맞아 공연·체험·나눔을 결합한 대형 명절 축제를 마련했다.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

    2. 2

      '충주맨' 사표 쇼크, 하루 만에 2만명 떠났다…'충TV' 발칵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구독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구독자 수는 14일 ...

    3. 3

      변호사 제치고 소득 1위…개업하면 年 1.2억 버는 '이 직업'

      개업 회계사 소득이 개업 변호사를 웃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인원 1628명이 총 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