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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테크 스타트업 '스패너', 60억 투자유치 [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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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 투자노트
    이번주 벤처캐피털(VC)은 콘테크(건설+기술) 스타트업에 주목했다. ‘스마트 건설’이 업계 주목을 받으면서 등장한 콘테크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오프라인 건설 현장에 적용해 건설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콘테크 스타트업 스패너는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이 이 회사에 투자했다. 스패너는 건설 기계 자동화 솔루션인 ‘망고’를 개발했다. 지난해엔 국내 건설사에 건설정보모델링(BIM)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납품하기도 했다. 투자를 주도한 박상준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는 “회사에는 볼보, 두산 등 대형사 출신 인력이 모였고, 이미 많은 고객 사례를 확보해 신뢰도가 높다”며 “향후 높은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적자원(HR) 관리에 특화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플로디’ 운영사 딥사이드는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초기) 투자를 받았다.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플로디는 기업 임직원 만족도 조사 등을 지원하는 설문조사 솔루션이다. HR 담당자가 없는 경우가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화장품 스타트업 라피끄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회사는 천연 화장품 소재를 개발한다. 식물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강신일 MYSC 부대표는 “그간 주목받지 못한 소재에서 잠재된 부가가치를 발굴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군수용 안테나를 만드는 방산 회사 RF시스템즈는 BNK투자증권, 현대기술투자 등으로부터 40억원을 조달했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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