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 입력2023.05.03 18:25 수정2023.05.04 00: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사진)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소아암 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원증 대면 1000원씩 기부…삼성전자에 '나눔 키오스크'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각 사업장에 설치된 ‘나눔키오스크... 2 도미노피자,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도미노피자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쌓인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희망 나... 3 케이뱅크, 아동복지시설 9곳에 노트북 등 PC 190대 기부 케이뱅크가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 등 PC 190대를 기부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