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 반도체 인프라 사업 선정 입력2023.05.03 18:40 수정2023.05.04 00:4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소장 이명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도 반도체 설계검증 인프라 활성화 사업’의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DGIST는 5년간 총 12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주 남창옹기시장서 이달 7일 축제 울산 울주군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제15회 남창옹기종기시장 한마음대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7일 시장 원형광장에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8일 기념식과 공연, 노래... 2 '부산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원도심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참가자는 영도구 등 원도심권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개인 SNS에 올리는 역... 3 경남, 한화그룹 손잡고 채용 박람회 경상남도는 오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은행, 한국폴리텍대, 한화그룹과 공동으로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엠코리아와 빅텍을 비롯해 한화그룹 협력사인 경인테크, 기업은행 거래 우수기업인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