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러그룹, 프랑스 '에콜 뒤 루브르'와 공동 사업 양해각서 체결 입력2023.05.03 09:47 수정2023.05.03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시 공간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플러그룹은 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플러그룹 본사에서 세계 최고 미술 관련 전문가 교육 기관인 ‘에콜 뒤 루브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에콜 뒤 루브르’의 클레르 바르비옹 총장, 플러의 데이비드 윤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플러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마나 격했길래"…프랑스 노동절 시위 현장서 540명 체포 프랑스에서 노동절에 맞춰 열린 연금 개혁 규탄 시위 현장에서 수백명이 붙잡혔다. 2일(현지시간) BFM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만 30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프랑스에서 체포된 사람은 540... 2 '브렉시트'로 유럽 금융수도 런던 쇠락…파리 새 허브로 부상 유럽의 금융 수도로 불리던 영국 런던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쇠락한 뒤 프랑스 파리가 새로운 금융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앞다퉈 런던에 있던 유럽 본부를 파리로 이전하... 3 마크롱 연금개혁 강행 후폭풍…佛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으로 이어졌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프랑스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