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 1분기 영업익 716억원…전년비 72.2%↑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3 10:58 수정2023.05.03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73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8% 증가한 568억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아베스틸지주, 국내 특수강 시장 반등 수혜주…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세아베스틸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3만원으로 높였다. 특수강 시장이 반등해 세아베스틸지주의 실적도 회복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 2 줄잇는 영입제안…올해도 '법조인 사외이사' 북적 [김진성의 로펌인사이드]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 시기를 맞아 이사회 구성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올해도 법조인 사외이사 영입이 활발한 분위기다. 전직 대법관 및 검찰총장, 로펌 대표변호사, 국제 중재인,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걸출한... 3 세아, 머스크의 스페이스X 파트너 된다 세아그룹이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세운 스페이스X와 납품 계약을 맺는 첫 번째 한국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로켓과 위성 제작에 필요한 특수합금을 만드는 세아창원특수강이 주인공이다. 스페이스X와 거래 물꼬를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