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車 보며 상상력 키워요"…14일까지 '현대 키즈 모터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車 보며 상상력 키워요"…14일까지 '현대 키즈 모터쇼'
    현대자동차는 오는 14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3층에서 '제7회 현대 키즈 모터쇼'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키즈 모터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현대차 대표이사상을 받은 작품 6점이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져 전시된다.

    어린이날 연휴인 5∼7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키즈 그라운드' 행사도 함께 열린다.

    23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도티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키즈 워크숍이 운용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벌룬 아트, 네컷사진관, 레스토랑 '키친 바이 해비치'의 가정의달 특별 메뉴 제공 등 이벤트가 마련됐다.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전무는 "현대 키즈 모터쇼를 통해 미래 사회의 원동력인 성장 세대가 상상력을 체험할 좋은 기회"라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산 삼겹살 2인분 6600원"…CU, 삼겹살 데이 정육 상품 할인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내달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 냉장·냉동 정육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CU는 2023년부터 3월 3일을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편의점이 신선 식재료 구매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대표 상품인 삼각김밥 대신 정육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적 변화다.관련 행사 매출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CU가 삼겹살 데이를 처음 도입한 2023년 행사 기간 냉장 정육 매출은 전년 대비 737.2% 급증했으며, 2024년 49.8%, 2025년 64.5% 신장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삼겹살 데이 행사에서는 5종의 정육 상품을 선보인다. 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800g)을 1만900원에, 500g짜리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과 목살은 9900원에 판매한다. 1인 가구를 위한 300g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6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해당 상품들의 가격은 100g당 1980원~2200원으로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생필품 가격 정보에 고시된 삼겹살의 최저 가격(100g당 4500원) 보다도 절반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행사 기간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멤버십 QR 제시 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33%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2500원 상당의 CJ 사계절쌈장 170g도 별도 증정한다.BGF리테일 관계자는 "고물가로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정육 상품과 파격적인 결제 할인 혜택을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 2

      DLA 파이퍼 ‘IP 심포지엄'…캐머런 온다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글로벌 로펌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가 오는 24일 서울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등 세계 최고위급 정책 리더들을 초청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DLA Piper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3회 DLA Piper IP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저녁에는 별도로 전략 디너 간담회도 마련된다. 두 행사 모두 캐머런 전 총리와 색스비 챔블리스, 리처드 버 전 미국 상원의원, 프랭크 라이언 DLA Piper 글로벌 공동대표가 함께한다.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환경 변화와 다국가 특허 분쟁 대응, 미국 특허 소송 손해배상 이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미국·유럽·아시아 지역의 DLA Piper IP 및 소송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분석을 공유한다.오찬 세션에서는 캐머런 전 총리와 챔블리스·버 전 상원의원이 참여하는 '지정학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미국 주도로 급변하는 국제 질서와 정책 환경이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분쟁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리처드 버 전 의원은 미국 상원 정보위원장을 지낸 인물로, 글로벌 안보·통상 분야의 핵심 인사로 꼽힌다.김앤장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 변호사들과 국내 주요 대기업 IP 담당자들도 패널로 참여해 복수 관할권에서의 분쟁 대응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당일 저녁에는 칵테일 리셉션과 디너에 이어 파이어사이드 챗 형식의 전략 간담회가 별도로 진행된다. 지정학·정책 환경 변화가 한국 기업의 글로벌

    3. 3

      韓의 5배 쏟아붓는다…'독일군 귀환'에 경고등 켜진 'K방산'

      K방산의 경쟁국인 독일이 한국 방위력 개선사업의 4배가 넘는 돈을 무기 조달에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K-2전차와 K-9 자주포, 천무 등 K방산 수출 효자 품목의 경쟁제품인 레오파르트2, PzH2000 자주포 등이 수백대씩 수주 잔고가 쌓여 있다. 내년 대량양산체제가 갖춰지면 K방산의 강점인 납기와 가격경쟁력에서도 독일의 거센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7일 독일 연방정부의 '2026년 국방 예산안(Einzelplan 14)'에 따르면 독일은 총 1080억 유로(약 156조원)를 국방 예산으로 배정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그러면서 지난해 헌법에 명시된 부채 제한 규정(GDP의 0.35% 이내로 재정적자 제한)에서 국방비를 제외한 덕에 국방비에 한해 대규모 차입이 가능해졌다. 빚을 내서라도 2029년까지 5000억 유로 이상의 국방 펀드를 조성해 군대를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일반 국방 예산에서 무기 조달에만 약 381억3300만 유로(약 55조2000억원)를 편성했다. 전년 대비 72% 이상 늘어난 규모다. 레오파르트2A8과 탄약, 212CD급 잠수함 등 대형 프로젝트의 양산이 올해부터 내년 사이에 몰려 있어서다.여기에 독일이 헌법을 개정해가며 군사력 증강을 위해 조성한 특별자산 계정에서 약 255억1000만 유로(약 37조원)가 추가 투입된다. 무기 구매와 개발에 투입되는 실질적인 방위력 개선비 총액은 약 640억 유로(약92조 원)에 달한다. 이는 한국의 2026년 방위력 개선비(약 20조 원)보다 4.6배나 많은 규모다.독일은 유럽 동맹국에도 군비 증강을 요구하고 있다. 13~15일 열렸던 뮌헨안보회의 개막 연설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미국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프랑스의 국방비 증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