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너럴 모터스(GM) 통합 브랜드 스토어 '더 하우스 오브 지엠' 5일 개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4 13:22 수정2023.05.04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럴 모터스(GM)는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합 브랜드 스토어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5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GLOBON빌딩에 개관한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GM의 세 글로벌 브랜드를 전시하고 소비자가 아메리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전시공간이다. 4일 관계자들이 전시 공간을 체험해 보고 있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산' 트랙스 크로스오버 인기폭발…직접 방한해 격려한 GM 사장 실판 아민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GM 한국사업장 본사를 둘러보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4일 GM의 한국사업장인 한국지엠에 따르면 아민 사장은 지난 3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지엠 본... 2 현대차·기아, 美 승승장구…올해 '톱4' 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에도 미국에서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미국 시장에서 스텔란티스를 따돌리고 4위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1... 3 4월 판매 속도 낸 GM·KG…'수출 부진' 르노는 반토막 올해 4월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의 자동차 판매 희비가 엇갈렸다. GM의 한국사업장 한국지엠과 KG모빌리티의 판매량은 지난해 4월보다 늘었지만 르노코리아자동차의 경우 수출 부진 여파로 지난해 4월 판매분의 절반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