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1분기 영업익 46억…전년비 16.2%↑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4 15:12 수정2023.05.04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푸드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492억9000만원으로 이 기간 7.8% 늘어났다. 순이익은 16억3600만원으로 56.3% 감소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기 빼고…신세계 '100% 식물성 버거' 실험 신세계가 다음달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고기가 일절 들어가지 않은 100% 식물성 버거를 내놓는다. 콩, 캐슈너트 등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 패티와 치즈, 우유나 계란을 쓰지 않고도 고소... 2 정용진도 꽂혔다더니…고기 없는 '찐 식물성 버거' 나온다 [하수정의 티타임] 신세계가 다음 달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고기가 일절 들어가지 않은 100% 식물성 ... 3 [포토] 노브랜드버거, 100% 식물성 '베러 번(Better Bun)' 출시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는 100% 식물성인 '베러 번(Better Bun)'으로 만든 버거를 20일부터 출시한다. '베러 번'은 번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