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도쿄 기라보시와 디지털 협력 입력2023.05.04 18:21 수정2023.05.05 00: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이 지난 3일 도쿄 기라보시금융그룹(사장 와타나베 히사노부·오른쪽)과 디지털 금융사업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소매·디지털사업 전략 수립과 일본 금융시장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사업, 신사업 발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수도권에서 중소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영업 중인 기라보시는 지난해 1월 디지털 전문은행 UI뱅크를 설립하는 등 디지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도쿄 키라보시 금융과 디지털 협력키로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3일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사장 와타나베 히사노부·오른쪽)과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금융사는 소매·디지털 사업 전략 수립과 일본 금융시장 디지... 2 신한은행, 최고 5.5% 금리 주는 '연금 저축왕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5대 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보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금리가 연 5.5%의 적금 상품인 ‘신한 연금 저축왕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3 [포토] 신한은행·네이버페이 혁신금융 협력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지난 6일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상반기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수수료 혜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