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에 폭우 덮친 제주…항공편 무더기 결항 입력2023.05.04 18:00 수정2023.05.05 00:3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우 특보가 내린 4일 제주 서귀포시 사계해안도로에서 우비를 입은 배낭 여행객이 휴대폰으로 길을 찾고 있다. 이날 쏟아진 장대비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수십여 편이 결항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최…6월 12일 개막 골프용품 제조업체 테일러메이드가 제3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다음달 12일 1차 예선으로 막을 올리는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은 5차례 예선을 거쳐 10월말에 열릴 예정이다. 본선 ... 2 강한 비바람에…제주공항 여객기 수십편 결항·지연 4일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여객기들이 무더기로 결항·지연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 45편(출발 13, 도착... 3 호우특보 내린 제주…건물·도로 침수피해 잇따라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남부중산간·서부·남부에는 호우경보, 그 외 제주도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