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이 안전’ 한목소리 낸 金·李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4 18:23 수정2023.05.05 01:3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개월 만에 보석 석방된 김용…"진실 드러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4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오후 8시8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지난해 11월 8일 구속기소 된 지 178일 만이다... 2 이재명, 노조원 사망에 "과잉수사로 생긴 일…대통령께 조문 부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50)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해 숨진 사건에 대해 "건설업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해법 대신 건폭(건설노조 폭력 행위) 운운하며... 3 [포토] 120년 만에 국민 품으로…용산어린이정원 입장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입장하고 있다. 이곳은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 후 일본군이 주둔했고, 광복 이후 지금까지 미군기지로 사용된 ‘금단의 땅’으로 약 1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