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0년 만에 국민 품으로…용산어린이정원 입장하는 윤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4 18:28 수정2023.05.05 02: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입장하고 있다. 이곳은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 후 일본군이 주둔했고, 광복 이후 지금까지 미군기지로 사용된 ‘금단의 땅’으로 약 12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어린이 안전’ 한목소리 낸 金·李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2 [포토] 북유럽 5개국 정상들 “우크라 NATO 가입 지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3일(현지시간) 핀란드 대통령궁에서 열린 북유럽 5개국 정상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회견에는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첫 번째), 메테 프레데... 3 [포토] EV9 ‘SW 취향’ 맞춰 구매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기아 EV9 소프트웨어(SW)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FoD’ 서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