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0년 만에 국민 품으로…용산어린이정원 입장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입장하고 있다. 이곳은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 후 일본군이 주둔했고, 광복 이후 지금까지 미군기지로 사용된 ‘금단의 땅’으로 약 12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