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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어린이회관 새 이름표 달고 다시 어린이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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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억 투입해 2년여간 전면 리모델링 마치고 내달 재개관
    대구어린이회관 새 이름표 달고 다시 어린이 품으로
    40년간 대구의 대표 어린이시설로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회관이 2년여 간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어린이들 품으로 되돌아온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 어린이회관 내부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에게 과학탐구학습 및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백만인 모금걷기 운동'을 통해 조달한 시민기금을 바탕으로 1983년 설립됐다.

    시는 시설 노후화로 찾는 이들의 발길이 뜸해지자 2021년 1월부터 휴관에 들어가면서 34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왔다.

    어린이회관은 4만9천여㎡ 부지에 연면적 9천125㎡ 규모로 내부는 꾀꼬리극장과 꿈누리관, 야외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그동안 노후 설비 및 시설물 교체, 구조 및 내진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시설물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최신 콘텐츠를 반영한 체험 위주 전시 공간과 어린이 전용 공연장을 조성했다.

    또 수목과 산책로 위주였던 기존 야외 공간에 자연 지형을 활용한 숲속 놀이터, 바닥 분수 등 체험형 놀이시설과 가족 친화적 공간도 조성했다.

    시는 재개관을 앞두고 지난해 말 시민을 상대로 어린이회관의 새 이름을 공개 모집, '대구어린이세상'으로 확정했다.

    시는 홈페이지 구축 작업과 시설 시운전을 완료하고 6월 중 시설을 재개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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