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입력2023.05.05 17:43 수정2023.05.05 23:5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아이유(사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후원확인서를 공개했다. 기부는 아이유와 팬덤 이름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저녁은 혼자 먹어"…우리 아이 홀로 방치했다간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대부분이 행복하지 못한 일상을 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면 시간은 부족하고, 공부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쓴다는 이유에서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 "드라마 이렇게 막무가내로 찍어도 되나요"…관광객 뿔났다 [이슈+] "연예인 촬영 때문에 다수의 관광객이 왜 피해를 봐야 할까요? 관광객들 없는 이른 아침에 와서 촬영하던가, 구석에서 피해 안 가게 해야죠." 최근 박보검, 아이유 주연의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이 진행된 고... 3 [포토] 아이유, '우아함 물씬~' (백상예술대상) 배우 아이유가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