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靑에 어린이들 초청한 윤 대통령 "세계최고 양육환경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열었다. 도서벽지 거주 어린이, 양육시설 및 가정에 위탁된 어린이, 한부모·다문화 가정 어린이, 전몰·순직 군경 자녀와 이들의 보호자 등 320명이 초청됐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건강·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한 아동과 함께 장난감 로봇을 조종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