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하루, 100% 국내산 원료…답례떡 7초에 1개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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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국내 최대 떡 프랜차이즈인 떡보의하루가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떡전문점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떡보의하루는 떡케이크를 최초로 개발해 현재는 2900만 명의 선택을 받은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떡 제조 기능사와 제과 기능장이 손수 만든 떡과 쌀 베이커리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떡보의하루는 떡의 주재료인 쌀과 소금을 100%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대표 상품은 7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답례 떡과 떡케이크이다. 떡보의하루는 전국 150여 개 체인점에서 희망 배송일 지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상품 질을 위해 모든 상품은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 서비스로 운영된다.
성경희 떡보의하루 이사는 “요즘 뉴트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2030세대에도 ‘할매니얼 입맛’으로 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떡보의하루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떡보의하루는 떡케이크를 최초로 개발해 현재는 2900만 명의 선택을 받은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떡 제조 기능사와 제과 기능장이 손수 만든 떡과 쌀 베이커리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떡보의하루는 떡의 주재료인 쌀과 소금을 100%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대표 상품은 7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답례 떡과 떡케이크이다. 떡보의하루는 전국 150여 개 체인점에서 희망 배송일 지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상품 질을 위해 모든 상품은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 서비스로 운영된다.
성경희 떡보의하루 이사는 “요즘 뉴트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2030세대에도 ‘할매니얼 입맛’으로 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떡보의하루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