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금융, 대만 최대은행과 맞손 입력2023.05.07 18:04 수정2023.05.08 00:2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4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대만 최대 은행인 중국신탁상업은행(CTBC은행)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오른쪽)이 모리스 리 CTBC은행 회장과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日 미쓰이스미토모와 맞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왼쪽)이 지난 3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2014년부터 글로벌·디지털·투자은행(IB)·자산관리·신탁 부문... 2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나금융 '모두의 축구장 시즌3' 하나금융그룹이 2일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을 열었다. 장애인과 노약자... 3 "발달장애인과 축구를"…하나금융 '모두의 축구장 시즌3' 하나금융그룹은 2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인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