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 없는 잠수교…“책 읽고 뚜벅뚜벅 걸어요”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7 18:09 수정2023.05.08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7일 개막했다. 오는 7월 9일까지 일요일마다 잠수교엔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도서관과 벼룩시장, 푸드트럭 등의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빈백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차 없는 잠수교 뚜벅 뚜벅 축제 서울시는 7일 서초구 잠수교에서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막했다. 7월 9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책읽는 잠수교, 플리마켓, 거리공연, 푸드트럭 프로그... 2 '잠수교 패션쇼'에 1600명 초대…루이비통, 세빛섬 통째 빌렸다 루이비통이 서울 한강 반포지구 인공섬인 ‘세빛섬’을 통째로 빌렸다. 오는 29일 밤 서울 잠수교에서 패션쇼를 열면서 1600명에 달하는 글로벌 패션·문화·예술 관계자를 초청해 연회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3 [단독] 루이비통, 세빛섬 통째로 빌렸다…'역대급 패션쇼' 이목 집중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루이비통이 서울 한강 반포지구 인공섬인 세빛섬을 통째로 빌렸다. 오는 29일 서울 잠수교에서 패션쇼를 열면서 1600명에 달하는 글로벌 패션·문화·예술 관계자들을 초청, 연회 등을 위한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