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보·인천시와 업무협약 입력2023.05.08 18:16 수정2023.05.09 00: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운데)가 8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하락기에도…국민은행 NIM '나홀로 상승' 4대 은행 중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한 곳은 국민은행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시장금리가 하락해 NIM이 전분기보다 내려갈 것이란 예상을 뒤집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NIM은 은행의 핵심 수... 2 "사회초년생 금융 활동 지원"…신한은행, 'PAYCO 소액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협업해 ‘신한 페이코(PAYCO) 소액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페이코 소액대출은 취업준비생과 프리랜서 등 20·30대 고객층을 타겟팅해 출시한 한도 50만원 마이너스통장 상품이... 3 신한은행·신보·인천시, 中企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 왼쪽)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운데)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