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일 만에…기네스북 오른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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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최단기간 달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사진)이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솔로 가수’로 ‘월드 기네스 레코즈’에 등재됐다. 8일 월드 기네스 레코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3월 27일 단지 세 곡으로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정국은 공식 솔로 음반 없이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로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정국이 10억 스트리밍에 걸린 기간은 409일로, 블랙핑크 리사가 보유한 이 부문 기록을 2일 단축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정국은 공식 솔로 음반 없이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로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정국이 10억 스트리밍에 걸린 기간은 409일로, 블랙핑크 리사가 보유한 이 부문 기록을 2일 단축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